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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채석장 토사 붕괴 작업자 3명 매몰, 구조작업 중...삼표산업

- 소방관계자 "매몰지에 대해 장비 등 이용, 흙 파내고 있다"
- 중대재해처벌법 이틀만에

2022-01-29(토) 14:07
29일 오전 경기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석재 채취장에서 토사가 붕괴해 작업자 3명이 매몰된 사고 현장에서 관계 당국이 구조 작업중
[신동아방송=이신동기자] 설 연휴 첫날인 29일 오전 10시 8분경 경기 양주시 은현면 삼표산업 석재 채취장에서 토사가 붕괴되 작업을 하던 인부 3명이 매몰됐다.

작업 중 갑자기 무너진 토사에 매몰된 이들의 생사 여부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출동한 소방은 119 구조견과 장비 등을 동원해 현재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고, 소방관계자는 "매몰지에 대해 장비 등을 이용, 흙을 파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고는 골재 채취 폭파작업을 위해 뚫는 작업중 토사가 무너지면서 발생한 것으로보고, 작업자중 1명은 굴착기 안에 타고 있었고,나머지 2명은 매몰된 것으로 보고 있다.

붕괴된 토사의 양이 엄청나 구조 작업에 굴착기가 5대나 동원돼고 있으나 구조작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삼표산업은 레미콘 업체로 레미콘 공장운영 및 골재 채취 등을 주로 하고 있는 기업이다.

한편,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중에 이틀만에 산업현장에서 노동자가 1명이상 숨지는 경우 사업주, 경영책임자를 처벌하기로 한 법이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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