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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공유수면 새조개, 특정인 개입 의혹

2021-01-15(금) 17:14
[신동아방송뉴스=김기남 기자] 여수 잠수기 조합 어선들이 장흥 앞바다 공유수면에서 싹쓸이 조업에 나서면서 어민들이 집단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한 어촌계 독단적인 행동과 특정 업자가 개입해 어민들의 꿈을 빼앗아가고 있다’며 6개 어촌계 협의체에서 전라남도에 진정서를 제출하면서 갈등의 폭이 깊어지고 있다.

장흥 공유수면 앞바다에 ‘바다의 로또’라 불리는 자연산 새조개가(약 160억 원) 들어오면서 어민들 간 서로 더 많은 이익을 차지하기 위해 분란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6개 어촌계 협의체들은 지난 11월 25일 오후 장흥군 수산과 요청으로 어촌계장들이 군청 상황실에 모여서 우산 방조제 공유수면 자연산 새조개 관리수면 인허가 취득을 위한 6개 어촌계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후 특정 사업자들이 개입해 어촌계를 흔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신상 어촌계와 특정인 정모씨가 5000만 원을 어촌계 발전기금을 주는 조건으로 확약서를 맺었는데, 그것이 고리가 되어 신상 어촌계를 통해 협의체를 무력화시키고 있다”며 “힘없는 어민들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속수무책으로 행정기관만 원망하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또한 신상어촌계를 고리로 하여 특정인 정모씨와 장흥군 수산과장 현 어업 상담역(계약직)을 맡고 있는 전직 수산과장 A 모씨가 개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진정서를 낸 어촌계장들은 “협의체 구성 논의 뒷날 특정 사업자들이 개입해 어촌계를 고리로 하여 특정인을 내세워 흔들기 시작해 협의체를 무력화시키고 있다”며 “어민들에게 공평하게 이익금이 돌아가야 하지만 이대로라면 힘 있고 돈 많은 사람들이 다 차지하게 돼 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협의체 자문위원은 ”특정인들이 장흥관내 어민들을 배제하고 자기들 잇속만 채우려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김기남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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